정보/Music

Yorgos Kazantzis - The Waltz Of Utopia

김 필립 2012. 2. 27. 21:11

 

 

 

 

Yorgos Kazantzis - The Waltz Of Utopia

그리스 칼라마리아에서 태어난 (년도 미상; 홈피에도 부재) 그는 기타와 관현악, 화성악등의 다양한 음악 세계를 공부하고 많은 곡을 써 왔으며 특히 토속적인 음악을 발굴하여 셰계 음악화 하는 일에 힘스고 있으며 직접 스튜디오를 운영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음. 여러편의 뮤지컬 음악을 작곡 했으며, TV 테마 음악등에도 남 다른 발전을 이룩 해 왔다. 그의 음악은 렘베티카에 새로운 형식을 추가하여 민속적 전통을 현대식으로 구현 하는 음악을 추구한다고 할 수 있다. 1931년 메타사스 독재 정권의 집권 이후 사회문제를 노래하는 렘베티카의 가사는 반사회적인 것으로 간주되어 많은 음악가들이 처벌받았다. 그 여파로 아테네에서는 부주키의 소지 자체가 범죄로 여겨졌다. 하지만 감옥에서도 이러한 렘베티카의 열기는 식지 않았고 렘베티카를 부르며 저항의지를 다졌으며, 세계 2차 대전으로 인한 사회적 분위기와 음악 산업의 침체 또한 그리 큰 영향을 주지는 못했다. 대단한 생명력을 가진 음악이라 말할 수 있으며, 오늘날은 여러 형태로 발전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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