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ip Kim

‘영양실조’될 만큼 小食해야 100세 산다 서울신문 | 기사입력 2008.05.03 02:32 [서울신문]'소식(小食)과 금연, 건강한 정신' 미국과 일본, 우리나라 등 전 세계 100세 장수노인의 공통점이다. 인제대 백병원 내과 권인순 교수가 미국 뉴잉글랜드와 일본 오키나와, 우리나라 등 세계 100세 노인을 연구한 결과 ..

현대의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깔끔하고 건강한 외모는 그 사람의 이미지 관리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때로는 능력 평가와 직결된다. 남성 피부는 대체로 여성 피부에 비해 모공이 크고, 피부가 탄탄하며 두꺼워 보이고 피지분비가 활발하며 수분이 부족하다. 남성들이 피부 관리를 위해 남 ..

# 주름이 싫다면 고쳐야 할 11가지 생활습관 ⓐ 얼굴에 생기는 주름은 깊은 주름과 어린 주름이 있다. 깊은 주름은 이미 피부 속에 자리잡고 있는 주름이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와 치료가 필요하고, 어린 주름은 잘못된 생활 습관 등으로 일시적으로 생긴 주름이기 때문에 철저한 예방과 생활 습관만 고..

스킨케어 단계 최종 결론 rule 1. 내 피부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1순위 어떤 제품이건 현재 내 피부 상태에서 필요한 제품을 가장 먼저 바른다 .각질제거, 항균, 진정, 보습, 화이트닝, 안티에이징 등 1순위를 꼽는다. rule 2. 제형이 묽은 것이 먼저다 예를 들면 액상 타입 세럼→ 젤→ 로션→ 크림 순. 텍..

# 먹는 것 만으로도 피부가 예뻐지는 식품 15가지 1. 팥 팥은 화농성 여드름에 생기는 고름을 밖으로 배출하고, 해독하는 기능이 있다. 또 종양까지 없애주는 역할을 하므로 팥소 등을 만들어 간식과 함께 곁들여 먹으면 좋다. 그러나 너무 오랫동안 먹으면 몸을 마르게 하므로 지나치게 먹는 것은 좋지 ..

# 자글자글한 주름을 마스터 하자 주름은 거스를 수 없는 자연의 순리다. 그러나 나이가 같다고 얼굴에 보이는 주름도 같은 건 아니다. 생활습관이 따라 더 늙어보이거나 젊어보이기도 한다. 아래 8가지 생활습관만 지켜도 가는 세월을 조금은 늦출 수 있다. 1. 아이크림을 꼭 바르자 지성피부인 사람들..

자기 전 집중 보습 케어 피부는 수면 시간에 재생된다. 이때 제대로 된 보습 케어에 집중하지 않으면 피부 상태가 악화될 위험이 있다. 아침에 하던 방법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보습 케어가 필수. 제대로 된 보습 프로그램을 짜서 체계적으로 관리에 들어가 보는 건 어떨까. 기초나 영양 제품 역시 ..

피부에 보습과 영양을 주는 기본 목욕법 목욕물의 온도는 36~38℃가 적당 하다. 목욕물의 온도는 약간 미지근하다고 느껴지는 38℃정도가 가장 좋은데, 피부의 신진대사를 촉진하기에 가장 적당한 자극이 되기 때문이다. 36~38℃의 온도는 스트레스 해소를 돕고,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작용을 하여 몸과..

# 손이 얼굴보다 빨리 늙는다. 손은 지방층이 없는데다 피지가 거의 분비되지 않기 때문에 주름이 빨리 생기고, 노화도 쉽게 찾아온다. 찬바람이 불면 더더욱 건조해지고 주름이 늘어나는 손. 얼굴보다 빨리 늙어 버리는 손이지만,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20대의 고운 순으로 가꿀 수 있다. @ 손의 노화..

# 찰떡궁합! 같이 바르면 효과 두 배! 최적궁합 1> 비타민 C + 보습 에센스 피부 탄력 회복, 화이트닝, 노화 방지 등 다양한 효과를 지닌 비타민 C. 그러나 비타민 C에 딱 2% 부족한 것이 보습 기능이다. 비타민 C가 함유된 제품을 바르고 30초 정도 가볍게 두드려 완전히 흡수시킨 다음 보습제를 바르면 피..